구원자의 발밑에서 작품소개: 몰락 귀족이라는 오명을 끌어안고 낯선 도시에 정착한 리제.생계가 막막해지자 하녀 일이라도 해 보려 공작저를 찾아간다.그곳에서 맞닥뜨린 남자는 다름 아닌, 우연히 호숫가에서 엿보았던 금발의 장교.“치마 걷어 올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오해로 시작된 관계는 끔찍했다. 마커스는 리제를 들쑤시며 온갖 수치심을 주기 시작하는데.“도망쳤을 줄 알았더니 기어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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