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 전체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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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생은 인간. 두 번째 생은 검. 그리고 세 번째 생. 다시 인간이 됐다.강호가 감당하지 못할 고수가 깨어났다.'베지 않고도 꺾는' 무량검객의 이름을 스스로 등에 짊어지고 전장을 가른다.무량검객, 구환귀의 행보에 강호가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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