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화 완결, #NOVEL, #로맨스, #상처녀, #소유욕/집착, #재벌, 줄거리: “우리 다신 보지 말자.” “잘 지내. 그래야 내가 너를 마음껏 미워하지.” 원수 같던 친오빠를 떠나보내고 생애 두 번 다시 못 볼 줄 알았던 남자를 만났다. “그 7천만 원. 네 수임료라고 생각해.” “이서경이랑 이혼할 거야. 네가 일 좀 맡아줘.” 처음엔 장례식장에서. 두 번째엔 그 사람의 이혼 조정 담당 변호사로. 남자의 손에 있던 반지는 우리 사이의 마침표라 여겼는데.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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