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의 죽음을 막아야만 나도 살아남는다!”숙종 시대를 연구하던 대학원생 ‘나’.눈떠 보니 장희빈의 처소 취선당 애기나인이 되어 있었다. 이름은 황봉봉. 나이는 4세.장희빈의 죽음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1년 9개월?!‘장희빈이 죽은 후, 취선당 궁녀들은 대부분 처형되었다고!’그리하여 시작된 ‘장희빈 살리기 프로젝트’!‘그런데 이 궁궐 사람들, 왜 이리 내게 관심이 많지?’‘환국의 제왕’이자 고양이 덕후 숙종.우수에 젖은 눈망울 탓에 뭘 해도 짠한 세자. 말 많고, 욕심 많고, 샘도 많은 연잉군. 거기에 스물한 살에 요절할 운명인 막내왕자 이훤까지. 역사의 엑스트라에 불과했던 애기나인 황봉봉이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까지.시작은 뽀짝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할-‘장희빈의 애기나인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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