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세계로 끌려가 갖은 고생하며 20년간 살아야 했던 소드마스터 한상우.마침내 지구로 돌아오지만 세월의 격차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진다.익숙하다고 생각했던 한국어 발음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심지어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병환으로 요양원에 있는 상황.이제 한상우에게 남은 것은 늙어 버린 누나와 갑작스럽게 생겨난 조카뿐이다.낯선 환경.다시 찾은 가족.소드마스터 한상우의 현대 생활 적응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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