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국립 예술 종합 학교 연출과 1학년 하윤솜.어쩌다 보니 교내 최고 기피 대상이자 선망의 대상인 모델과 2학년들의 전담 매니저가 되어 버렸다.평균 신장 190cm에 육박하는 비현실적인 외모, 화려한 인기.하지만 실상은 제멋대로에 사고만 치고 다니는 시한폭탄 같은 남자들이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윤솜을 가장 혼란스럽게 만드는 건,어릴 적 소꿉오빠이자 현재 모델과의 실세인 백청건인데.* * *“오빠랑 나는… 그럴 사이가 아니잖아.”청건의 움직임이 멈췄다. 마치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표정이었다. “뭐라고 했어, 하윤솜. 다시 말해 봐.”“오빠가 아니었어도… 했을 거야.”윤솜의 말에 청건의 얼굴이 무섭게 굳어 버렸다.“그러니까 네 말은, 내가 아니라도 아는 사람이면 잤을 거라고?”계바비 장편 로맨스 소설, <19금 모델학과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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