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련의 주인, 흑천패군 적운.정파를 정복하고 마침내 사도천하(邪道天下)를 이룩하려던 그때.갑작스레 발호한 마교와 새로운 전쟁이 벌어진다."저승길 선물로 원수의 수급(首級)은 있어야, 네놈들이 웃으며 날 받아주지 않겠냐."모두가 천마에게 무릎 꿇고 포기했을 때, 유일하게 끝까지 천마와 싸우지만 안타깝게 최후를 맞이하고.“너 머리통이 그대로네?”“……예?”자신과 어머니를 함정에 빠뜨렸던 가문의 흉적 앞에서 눈을 뜬다.목표는 하나."마교와 무림맹 모두 박살낸다, 그리고."아버지에게는 와룡 제갈량의 피를.어머니에게는 패왕 항우의 피를 이은 적운."너희와 다시금 사도천하를 이룩하겠다."사파제일인이 아닌 천하제일인으로.천하에 군림할 무신지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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