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거대한 신에게 간택되었지만 평범한 삶을 택했던 강형석. 신내림은 피했으나 영안(靈眼)은 열렸다. 그의 눈에만 보이는 끔찍한 존재들은 오늘도 강형석을 가만두지 않는다. 결국 야근 중 창귀에게 쫓기다 무당 방울을 든 순간, '만신 무당'으로서의 운명이 그를 덮친다.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 악랄한 영혼부터, 피와 살을 탐하는 악귀까지.회사 생활과 퇴마 생활.만신 무당 강형석의 퇴마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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