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화 완결, #NOVEL, #로맨스, #까칠자상남, #상처녀, #후회남, #재벌, #전문직로맨스, 줄거리: “갑자기 이혼하자는 건 무슨 이유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건가.” “이 결혼이 달았던 적이 있긴 했나 싶네요. 원래 계약 기간이 1년이었어요. 이제 한 달 남았고요.” 백두 그룹의 장손 백도경과 법학대학원 교수의 딸 주시현. 두 사람의 결혼은 계약이었다. 남편의 필요는 의무, 아내의 필요는 사랑. “이 결혼을 연장할 이유, 당신한테도 만들어 줄까요?” “그런 게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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