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 전체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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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최윤호, 무기징역."천동그룹 후계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그날. 판사 김욱한은 퇴근길에 살해당한다.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삶이, 다시 시작되었다."성태현, 신입 변호사라고?" 햇병아리 변호사로 깨어난 욱한은 다짐한다. '나는 법관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한다.'법관 선서에서 했던 말은 전부 지켰다. 그러니 이젠,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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