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총소청매: 산적들의 금지옥엽 작품소개: 도성에서 납치돼 먼 영남까지 끌려온 무장 집안의 자제, 설철.출신이 무색하게도 몸이 병약하고 성정이 유약한 소년은 낯선 곳에서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다.웬 여자아이와 산촌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는.“다…… 당신들은 누구예요?”“우리는 흑비산(黑匪山)의 양민이야.”흑비산에는 산적, 아니 산촌 사람들이 애지중지하는 복덩이이자 유일한 여자아이 소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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