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화 완결, #NOVEL, #로맨스, #순정남, #상처녀, #재벌, #육아, 줄거리: '그 밤은 아가씨만 지우면 돼요. 혹시 모를 배 속의 아이도.’ 술에 취한 옛연인과 격렬한 밤을 보낸 은채를 기다린 것은 그의 모친이었다. 꽃뱀 취급에 질린 은채는 그에 대한 마음을 버리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칠 년 뒤, 그 밤과 달리 취기 하나 없는 눈을 한 남자와 재회했다. “나는 너한테만 흥분해. 왜 그럴까. 백은채.” 고스란히 전해지는 낯 뜨거운 욕망, 무언가에 단단히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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