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화 완결, #NOVEL, #로맨스, #나이차커플, #순정남, #까칠자상남, #로맨틱코미디, 줄거리: “난 결혼하러 나왔지, 누굴 입양하려고 나온 게 아닌데.” 조부의 광기와도 같은 증손주 타령, 내심 결혼을 바라는 부모님. 어차피 해야 할 결혼, 얼른 해치우잔 생각으로 맞선에 응했다. 적당한 집안, 적당한 욕심, 적당히 육감적인 몸. 딱 그 정도면 되겠다 싶었건만. 한참이나 어려 보이는 여자를 마주하니 그저 기막혔다. 또래 남자와 밀고 당기며 풋풋한 연애를 배워야 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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