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화 완결, #NOVEL, #로맨스, #임신후도망, #재회물, #소유욕/집착, #상처녀, #베이비메신저, 줄거리: “내가 질릴 때까지 옆에 있어." 세원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태건우 전무. 그의 곁을 고작 비서인 자신이 차지할 수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자신은 그에게 욕망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래서 하린은 결심했다. 더 늦기 전에 그와의 관계를 끝내야 한다고. “곧 결혼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우린 여기서 끝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녀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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