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화 완결, #NOVEL, #로맨스, #복수물, #재회물, #직진남, #유혹녀, #비서물, 줄거리: “이재야.” 한여름 뙤약볕처럼 강렬하게 때려 박히는 남재헌의 목소리가 이재의 입술을 훔치고. “혈기 왕성한 십팔 세 애새끼가 십 년을 참고 참고 또 참으면 뭐가 되는지 알아?” 어른어른 타오르는 그의 두 눈이 그녀를 사로잡았다. “더는 아무것도 참을 필요 없는 이십팔 세 개새끼.” 이재는 여전히, 아직도, 그것을 이기는 법을 알지 못한다. “지금부터 그 개새끼가,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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