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화 완결, #NOVEL, #로맨스, 줄거리: 서울에서 도련님이 온다고 했다. 죽은 사모님을 위해 만든 별장이지만 정작 한번도 주인을 맞은 적 없는 곳. 윤채민은 쭉 이 '온실 별장'을 관리해 온 관리인의 딸이었다. “도련님, 저 여기서 공부만 해도 돈 받아요. 이렇게 시원하고 쾌적하고 공부만 하면 돈까지 주는데 제가 왜 가요.” “미친, 그 도련님 소리 좀 하지 말라고. 그리고 야, 왜 높임말을 써. 너 진짜 미친 애 같아.” 까칠하고 예민한 줄로만 알았던 도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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