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화 연재중, #NOVEL, #로맨스, #전문직로맨스, #재벌, #상처녀, #로맨틱코미디, #일상로맨스, 줄거리: 세 살 난 동생의 실종, 뒤이은 어머니의 죽음. 스물다섯 안희서는 평생을 죄책감이라는 형벌 속에 갇혀 살았다. 적막한 지천리에 극락조처럼 화려하고 수상쩍은 탐정, 신태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당신 잘못 아니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몰라도 알아. 안희서 잘못 아닌 거.“ 흑백 같던 희서의 마음에 걷잡을 수 없는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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