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인줄 알았던 미인 우성알파X알파인척 하는 미남 오메가 문짝만 한 애X 문짝보다 큰 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살던 예쁜 알파가 씹탑 오메가를 만나 예쁨 받고 사랑받는 역클리셰 로맨스 “원하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절 대표님의 애인으로 삼아주세요.” 누가 봐도 완벽한 알파만이 주목을 받는 세상. 그러나 이호준이 가진 건 오메가보다 예쁘다는 평을 받는 얼굴. 그리고 얼굴과 대조되는 큰 몸과 키. 열성 알파라는 애매한 꼬리표까지 달고서 세상이 원하는 강인한 알파가 되고 싶어 발버둥 치던 어느 날, 이호준은 압도적인 아우라와 피지컬을 지닌 설무윤을 마주하게 된다. 저 남자야말로, 세상이 원하는 알파, 진짜 알파다. 그리고 나는 그런 당신을 사랑하게 되리라. 차가운 외양과 다르게 온정을 베풀어준 그에게 이호준은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지만 너무나 다른 세상을 사는 설무윤에게 연락이 닿을 일은 요원해지고, 우연히 다시 만난 그는 어쩐지 이상했다. ‘러트? 아니, 이건…. 오메가 페로몬…?’ 알파인 그에게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오메가 페로몬. 반박의 여지 없이 완벽한 알파라고 생각했던 설무윤이 사실은 오메가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인데, “아. 손가락. 씹. 손가락 말고 그냥 처박으라고.” 히트사이클 때문에 이성을 잃은 설무윤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순진한 척 꼬리 치며 사람 주위를 빙빙 맴돌더니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쳐? 네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긴 해, 이 새끼야?!” 그렇게 시작된 계약 연애. 하지만 설무윤과의 연애는 쉽지 않다. “맞아요, 힘들었어요. 아쉽지만 역할에 맞는 마스크는 아니다, 나중에 좋은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연락하겠다. 같이 입에 발린 말 들으면서 희망 고문당하는 거 창피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나라는 존재는 태어날 때부터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건 다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제일 견디기 힘든 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동정했다는 사실이야! 그 사실이 비참해서 죽을 것 같다고요.”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던 내 모습이 얼마나 바보 같았을까! 내가 언제 이런 싸구려 동정을 달라고 했어요? 내가 형에게 바란 건 날 좋아해달라는 거, 그뿐이었잖아요!” “날 좋아하긴 했어요…?” 한 번만이라도 솔직히 말할걸. 넌 누군가의 도움 같은 거 없이도 언젠가는 유명해졌을 거라고, 존재 자체만으로 빛나는 사람이라고…. 사랑이라 믿었던 마음이 사실은 동정이었을 깨닫고 무너진 남자와 동정이라 여겼던 마음이 사랑이 되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남자의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설무윤(수) 193cm 우아한 흑표범 같은 피지컬의 재벌 3세, 알파메일의 전형 같은 미남자지만 사실은 오메가라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자신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못하는 어린애가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하니까 점점 더 귀여운 짓만 하는데 사랑스럽다. #공보다_키크수#입덕부정수 #씹탑수 #츤데레수 #후회수 #절륜수 이호준(공) 188~190cm 연갈색의 머리와 눈동자,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예쁜 눈과 붉고 탐스러운 입술 등 화려하게 예쁜 얼굴이 콤플렉스인 배우 지망생. 옅은 페로몬 향 때문에 베타인척 정체를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극우성 알파. 동경하던 알파의 전형 그 자체인 설무윤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도망공 #열성 알파인줄 알았는데_우성알파공 #초반 자낮공 #은근기존쎄공 #그얼굴로_애정결핍공 *표지: 지인 커미션 *기타문의: codud29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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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느 시리즈에도 담기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