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황후가 떠난 뒤의 폭군은 작품소개: 원수에게 몸을 바쳐 나라를 구했다.“이래서야, 내 마음이 동하겠나. 조금 더 노력해 보지, 황후.”소국의 왕녀, 이샤리스.그녀는 제 약혼자를 죽인 황제와 강제로 결혼하게 되었다.거부할 수는 없었다. 조국의 운명이 달린 일이었으니까.“아직도 주제 파악이 안 되나? 그대는 내 전리품일 뿐이야.”원수와 가지는 잠자리. 비정상적인 집착과 불신. 오만하고 강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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