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나크 · 전체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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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망자였다.감히 대적하기 어려운 두려움으로부터,항상 도망쳐왔으니까.조부로부터 도망쳤으며,부모님의 주검 앞에서도 도망쳐야했다.그래서 죽음을 쫓았다.죽음이야말로 삶에 대한 도망이었으니,죽기 위해 살아가기 시작하였다.하지만 마침내,그토록 원하던 죽음이 찾아왔을 때.“이게 무슨…….”난 죽음으로부터 도망쳤다.아니, 죽음이 나에게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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