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um · 전체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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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um - morum - 평생을 영근 없는 폐물 잡역으로 짓밟히다 죽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마흔 해 전, 경매장 창고 시절. 남들이 쓰레기라 내던진 낡은 가죽 주머니. 내 눈에는 그 안에 숨겨진 영약, 심법, 법보, 봉인된 흉수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감정사들도 풀지 못한 봉인? 나는 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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