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화 완결, #NOVEL, #로맨스, 줄거리: “그동안 며느리로 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 그룹의 능력 있는 맏며느리 여정인은 늘 제 몫을 했다. 시부모는 직장 상사, 시조부는 가끔 회사에 오는 오너로, 큰집과 친인척은 중요 거래처처럼 대하며. 그렇게 직장 생활보다 까다로웠던 2년의 결혼 계약이 드디어 끝났다. 꿈같은 마이 홈에서 유유자적 살 생각이었다. “같이 살자. 아직 당신 일은 끝나지 않았어.” 이성의 유일무이한 후계자며 황태자, 전남편 최기석이 다시 찾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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