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화 완결, #NOVEL, #로맨스, 줄거리: “난 약혼 깰 생각 없고 내년 가을에는 결혼할 겁니다. 정설원 씨 때문에 내 인생 시끄러워질 일 없다는 뜻입니다.” 백강그룹 유일한 후계자, 강승혁. 내년이면 다른 여자와 결혼이 예정된 남자였다. “……저도 신데렐라 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자리 아닌 거 알아요.” “그럼 정설원 씨가 나한테 원하는 건?” 강승혁이 설원에게 원하는 건 몇 번의 잠자리뿐이었다. 알고 있었다. 이 호감은 정확히 욕정에 기반한 것이지 애정이나 사랑 같은..
아직 작성된 감상이 없어요.
아직 어느 시리즈에도 담기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