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15세 개정판) 작품소개: 우연히 들어간 별채.남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였다. 이서의 턱이 밑으로 뚝 떨어졌다. ……맙소사.질끈 감았던 눈을 슬그머니 떴을 때, 그는 여전히 거기에 있었다. 나른한 음성이 화살처럼 날아와 귓가에 박혔다.“너무 쳐다보네. 내가 그렇게 빨고 싶게 생겼나.”*작살로 꿰는 듯한 시선과 마주친 순간, 이서는 그대로 태겸에게 집어삼켜졌다.요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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