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화 완결, #NOVEL, #로맨스, #조직/암흑가, #범죄, #수사물, #애증, #소유욕/집착, 줄거리: “내가 범인이라면 그 손으로 수갑이라도 채워주려나?” 결박당한 손목을 타고 윤재이의 뜨거운 맥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몸부림칠수록 류태오의 손길 역시 더욱 단단히 그녀를 붙들었다. “한 달 정도면 될까요, 윤 경위님?” “…뭐?” “마음껏 뒤지다 보면 혹시 압니까. 내 숨통을 끊어놓을 증거를, 저 침실에서 찾게 될지.” 류태오의 가늘어진 눈매가 재이의 아랫입술을 진득하게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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