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화 완결, #NOVEL, #로맨스, #친구에서연인, #직진남, #재회물, #소유욕/집착, #첫사랑, 줄거리: 기나긴 짝사랑이었다. 애끓는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힘겹게 내뱉은 고백. “내가 너를 많이 좋아-” 말이 끝나기도 전에, 탁. 진우의 손이 소임의 입술을 막았다. "고백하지 마." 첫사랑, 첫 키스, 순수했던 시절 소임의 ‘처음’을 가져간 그가, 같은 마음일 거라 믿었던 최진우가 바람처럼 떠났다. 그리고 흐른 10년. 교수가 되어 눈앞에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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