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화 완결, #NOVEL, #로판, #후회남, #상처녀, #오해, #순애, 줄거리: 유디트 에버린. 남주 아르센의 약혼녀지만 온갖 추문과 조롱의 대상이었던 악녀. 심지어 파혼을 통보받은 날 실족사로 생을 마감한다. 죽은 것도 서러운데 하필이면 유디트의 몸으로 깨어나다니. 원작의 유디트라면 아르센에게 매달렸겠지만, 나는 아니었다. 최대한 빠르게 아르센과 파혼하고 살길을 궁리해야 했다. “오늘은 내 곁에 있는 편이 좋을 겁니다.” 그런데 책에서 봤던 것과 남주 행동이 너무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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