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화 완결, #NOVEL, #로맨스, #상처녀, #재벌, #강한여주, #순정남, 줄거리: 있잖아, 시아야. 너 대신 결혼식장에 들어서며 그런 생각을 했어. 저 남자를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이 무대에서 내려올 땐 아무것도 남지 않게 해달라고. 그런데 시아야. 그게 잘 안 됐어. 미친 짓인 거 알아. 안 되는 일인 것도 알아. ......그래도 죽이지는 말지. 그날 트럭에 치인 사람이 내가 아니라 너여서 유감이야. 난 이제 채연아가 아닌 채시아로 살 거야. 내가 이 복수를 끝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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