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화 연재중, #NOVEL, #로판, #왕족/귀족, #까칠자상남, #능력녀, #입덕부정남주, #사이다, 줄거리: “가슴을 좀 여미는 게 어떻습니까, 황태자비.” “…….” “나를 유혹하는 방식이 너무 고루해서 하품이 날 지경이에요.” 세간에서는 알렉세이를 ‘비운의 황태자’라고 불렀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모두 잃고, 고모에게 황위를 내준 가여운 황족. 비운의 황태자라고? 천만에. 클로에는 코웃음을 쳤다. 눈앞에 있는 것은 맹수였다. 수풀 아래 몸을 웅크린 채 때를 기다리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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