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 화 완결, #NOVEL, #로판, 줄거리: “그만 좀 질질 짜. 짜증 나니까.” 아버지가 죽은 후, 데릴사위였던 남편이 공작이 되자마자 돌변하여 큰 상처를 받은 아르티아.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다 눈을 뜬 후, 다른 사람처럼 변한 그녀가 말한다. “이혼해.” “어디 해봐. 나와 헤어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혼보단 목을 매는 편이 훨씬 더 쉬울 테지만 말이야.” 귀족이 이혼을 하려면 황제의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황제는 지금껏 단 한 번도 이혼을 허락한 적이 없다.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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