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화 완결, #NOVEL, #로맨스, #후회남, #나이차커플, #소유욕/집착, #상처녀,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바람처럼 사라졌다. “니 신랑, 기억이 돌아온 기라. 우짜겠노. 기억이 돌아왔으니 원래 살던 데로 돌아간 거지.” 할머니가 바다에서 구조해 데려왔던 남편은 기억을 되찾고 홀연히 떠나버렸다. 기억이 돌아왔다고 해도 두 달간 살을 맞대고 살았던 사람에게 어떻게 작별 인사조차도 없이 가버릴 수 있을까?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하리는 남편을 찾아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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