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부르심에 응답하사 (15세 개정판) 작품소개: 치열한 첩보전에서 암약하던 루뱐카 군 정보 총국의 첩보원이자 상관을 살해한 죄로 처형이 확정된 사형수, 타티야나 벨라예프.“자리 하나 마련해 줄 테니 리튼으로 넘어가. 망명해.”“조국을 버리란 말씀입니까?”“동무한테 충성심이랄 게 있었나?”“아뇨. 없습니다.”어릴 때부터 이어진 혹독한 훈련과 생체 실험에 이용당한 것도 모자라 국가에서 시키는 일은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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