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홈, 비터 홈 작품소개: “나랑 잘래?너의 처음이 나였으면 좋겠어.”열아홉 살의 마지막 밤,H읍의 발칙한 소녀 지강희가 물었다.“내 처음은…… 너야.그게 언제든.그러니까 기다린다고, 내가.”H읍의 순정한 소년 천연수.십 대의 끝에서 대답했다.서울이 아닌 곳에서 남은 삶을 저당 잡힐 수 없다.더디 자라는 아이의 키를 재듯 하루하루 날짜를 지우다스무 살의 첫날, 강희는 H읍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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